꿈을 향해 나아가다

Date:

일단 뭐든지 하자

이제 곧 성인이다!

“꿈은 정해졌고, 노력만 하면 된다” 라고 매번 되새겼지만 사실 그렇게 실천하는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게을렀고, 놀고 먹고 자는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는 늘고 어느새 성인이 될 준비를 해야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아무것도 한게 없었던 저는 일단 뭐든지 해보자 라는 생각에 학교 생기부를 채우기 위한 모든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저의 진로에 맞춰 한 활동으로 ‘영화리뷰감상의 호불호 평가하는 ai만들기’, ‘유튜브 강의를 따라하여 손가락 모션을 확인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학생의 교복 착용 유뮤를 확인하는 ai만들기’ 등 여러 프로젝트를 닥치는대로 했습니다. 기본적인 프로젝트의 진행방식, 프로그램의 원리 등 대부분의 내용에 대해선 까막눈이 된채로 어떻게든 완성시켰습니다. 하지만 완성시킨 프로젝트의 내용은 이미 저의 손을 떠나 chatGPT의 것이 되었고, 제대로 설명할줄도 모르는 멍청이가 된것같은 기분에 홧김에 모든 프로젝트를 삭제시켰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기분은 매우 즐거웠고, 어떻게든 완성시켰을때의 쾌감은 이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가 아니였다면 지금의 열정은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